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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수해 피해차량 수리비 지원 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17.07.18 04:01기사입력 2017.07.17 09:31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0월31일까지 수해를 입은 차량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직원들이 철저한 정비를 다짐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오는 10월31일까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수리비를 지원하고 무상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특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해로 인한 차량 파손에 의해 보험수리를 받는 고객은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받는다. 유상수리(비보험)를 받는 고객은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차사랑 수리비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 사후관리 브랜드인 오토 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31일까지 7주 동안 전국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오토솔루션 2017 여름이벤트’를 진행하고 휴가철 사용이 잦은 에어컨 및 소모성 부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토솔루션 2017 여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비예약 및 수해 차량 특별지원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젤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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