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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 공개

최종수정 2017.09.04 10:30기사입력 2017.09.04 10:30

플래그십 세단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클래스' 국내 최초 공개
진일보한 반자율주행 시스템, 새로운 파워트레인 등 車기술의 새로운 기준 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일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차로서 고유의 품격을 지닌 더 뉴 S클래스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강조하고자 독특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석파정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일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최상위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S 63 4매틱+ 를 포함해 총 8개 라인업을 먼저 출시하고 향후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인도는 9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1억4550만~ 2억5050만원이다.

S클래스는 1951년 그 효시라고 할 수 있는 220(W 187)모델의 첫 탄생 이후 66년간 세계 최초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 기술의 진보를 이끌어 온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선구자다.

2013년 출시 후 전 세계 30만대 이상 판매된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6500여개 부품과 구성요소에 변화를 주는 혁신을 단행했다.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사양과 더욱 정교해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은 보다 안정적인 반자율주행을 실현했다.

새롭게 탑재된 V8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은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V8 가솔린 엔진 중 하나로, 기존 엔진(4664cc) 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3982cc) 출력과 정숙성, 효율성은 크게 향상됐다.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71.4 kg.m의 민첩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엔진은 더 뉴 S 560 4매틱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모델에 적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양산차 중 더 뉴 S클래스에 세계 최초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이는 음악, 온도, 마사지 등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작동하며 쾌적의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탑승자는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트레이닝의 총 6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기분과 상태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0분간 작동한다.

이와 함께 LTE 기반의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와 VIP 고객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 '서클 오브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국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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