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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4만원에 스팅어를…기아차,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 실시

최종수정 2017.10.12 11:43기사입력 2017.10.12 11:43

3개월 내 발생한 스크래치에 최대 30만원
기아레드멤버스 카드 이용 시 최대 6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기아자동차가 월 14만원에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탈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을 내놨다.

기아차 는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할부기간, 유예율, 선수율, 금리를 고객이 자금 상황에 맞게 선택해 월 납입금을 조정하는 할부상품과 스크래치 발생시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기아레드멤버스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유류비 다운&다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은 고객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48개월 중 6개월 단위로 할부 기간을 설정하고 ▲최소 1%에서 최대 70% 중 1% 단위로 유예율을 정한 뒤 ▲0%, 10%, 20% 중에서 선수율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2.5%(20% 선택 시), 3.5%(10% 선택 시), 4.5%(0% 선택 시)의 금리를 각각 적용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스팅어 2.0 가솔린 드림에디션(3910만원)을 48개월 할부, 유예율 70%로 설정한 경우, 2.5%(선수율 20%) 금리 적용 시 매달 약 1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동일한 구조로 할부를 설정할 경우 2.2 디젤 드림에디션 모델을 월 납입금 약 15만원, 3.3 가솔린 터보GT 모델은 월 납입금 1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기아차는 차량 등록 후 3개월 내 발생하는 스크래치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범위는 차량 전면유리, 전·후방 범퍼, 좌·우측 아웃사이드 미러 등이다. 단 서비스 이용 시 자기부담금 1만원이 발생한다.
또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세이브오토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대금 5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개인고객에게는 30만원 특별할인과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기아레드멤버스 신용카드로 주유 업종에서 결제하면 차량 등록 익월부터 3개월 간 결제 금액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으로 환급해 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은 고객이 자신의 구매 상황에 맞게 기간, 유예율 선수율, 금리를 선택해 월 납입금을 조정할 수 있다"며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인 만큼 스팅어 구매를 고려해왔던 고객들에게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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