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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국내 데뷔...'4억6900만원'

최종수정 2018.06.28 10:00기사입력 2018.06.28 10:00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럭셔리카 롤스로이스의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컬리넌이 28일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 컬리넌은 뉴 팬텀을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는 100% 알루미늄 구조인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럭셔리 아키텍처는 뉴 팬텀보다 높고 짧아진 스페이스 프레임에 맞춰 재구성됐다. 오직 롤스로이스만을 위해 개발된 독자적인 뼈대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존재감, 롤스로이스 특유의 안락함, 공간성과 유용성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온오프로드 주행경험의 기반이 된다.

SUV 세그먼트 최초로 적용된 ‘쓰리 박스(Three Box)’ 스타일은 롤스로이스를 최고의 럭셔리로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컬리넌은 뒤편 수납공간과 탑승객석을 유리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시켜 엔진실, 차체 실내, 트렁크 등 3개의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다.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1835mm에 달하는 압도적인 전고와 차량의 벨트라인보다 높게 자리잡은 보닛 후드 덕분에 위풍당당한 느낌을 낸다. 내부도 럭셔리 감성을 담았다. 센터페시아 상단은 현대적인 ‘박스 그레인(Box Grain)’ 블랙 가죽으로 마감됐다. 이 가죽은 이태리산 고급 핸드백에 쓰이는 가죽과 유사한 것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처리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든 시트 등받이 패널은 롤스로이스는 고차원적인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단 하나의 가죽으로 제작, 브랜드가 지닌 가죽 공예에 대한 전문성을 발휘했다.

컬리넌은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최고출력 563마력(bps 기준)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86.7kg·m 에 달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편안한 주행을 돕는 최첨단 편의장비도 대거 탑재됐다. 졸음방지 주행보조시스템, 파노라믹 뷰(Panoramic View),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변경 경고 시스템,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차량 주문 가격은 4억6900만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차량 인도는 2019년부터 시작된다.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내부
롤스로이스 첫 SUV '컬리넌' 내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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