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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9 G4 렉스턴' 출시…상품성 대폭 향상

최종수정 2018.08.23 09:20기사입력 2018.08.23 09:20

터치센싱도어, 워크인디바이스 등 편의성 높이고 엄격한 배출가스규제 유로6d 1년 앞서 만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상품성 보강… 23일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 시작
2019 G4 렉스턴
2019 G4 렉스턴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쌍용자동차가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9 G4 렉스턴'을 23일 출시했다.

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강화된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켰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를 적용했다. 헤리티지 모델은 최상위 트림임을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이 1열 우측 도어에 부착된다.

실내는 기능 향상과 함께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돼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됐다.
나파가죽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트림에 적용된 퀼팅 패턴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변속레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로어 커버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해 모던함을 더했다. 실내 도어핸들과 에어벤트의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실버로 바뀌었다.

새로운 2019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448만원 ▲마제스티 4045만원 ▲헤리티지 4605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은 3795만원(모든 판매가격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압도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으로 대형 SUV 시장을 석권했던 G4 렉스턴은 이번 2019 모델 출시를 통해 럭셔리한 이미지와 SUV를 뛰어 넘는 편의성으로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G4 렉스턴은 이날부터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차량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쌍용차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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