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18 파리모터쇼] BMW, 스포츠 세단 절대강자 '뉴 3시리즈' 공개

최종수정 2018.10.04 10:50기사입력 2018.10.02 20:41

BMW그룹,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뉴 3시리즈 공개
뉴 3 시리즈, BMW 개인비서 시스템 최초 도입

더 뉴 BMW 3시리즈 세단
더 뉴 BMW 3시리즈 세단


[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BMW 그룹이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절대강자 7세대 뉴 3시리즈를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뉴 3시리즈는 2019년 3월 출시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BMW그룹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2018 파리 국제모터쇼'에서 새로운 7세대 '3시리즈' 모델을 공개했다. '3시리즈'는 전 세계 시장에서 이미 15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링 모델이자 BMW의 상징과도 같은 차종이다.

이날 모터쇼에서 공개된 BMW '뉴 3시리즈'에는 운전자의 주행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첨단 시스템이 대거 장착됐다. 우선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보행자·자전거 운행자 감지 경고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으며 차선 이탈 경고와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 등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했다.

특히 이번 뉴 3시리즈 세단에 최초로 적용되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는 지능형 디지털 캐릭터로, 'Hey BMW'라는 말에 반응하도록 설정됐으며 운전자가 자신만의 캐릭터에 이름을 부여할 수도 있다. '개인비서'는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연료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해 정보를 제공하기도한다. 원격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시스템의 품질을 유지한다.
아울러 이날 공개된 7세대 '뉴 3시리즈'는 디자인과 핸들링, 첨단 옵션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과 전폭을 각각 85mm, 16mm씩 늘려 차량의 균형과 민첩성을 향상시켰고, 전면부는 에어프런의 양방향 분할형태가 헤드라이트로 이어지는 노치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후면부는 수평 형태의 라인과 무채색의 슬림한 LED가 장착돼 강력하면서도 차체를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고자했다.

이번 7세대 '뉴 3시리즈'는 전 모델에 모두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장착됐으며, 눈부심 방지 하이빔 방지 기능을 적용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출시 라인은 어드밴티지, 스포츠, 럭셔리, M스포츠 라인으로 구성됐다.

엔진 라인업은 '뉴 320i'에는 184마력의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으며, '뉴 330i'는 258마력, '뉴 320d'는 190마력, '뉴 330d'sms 265마력의 6기통 직렬 디젤엔진이 장착됐다. 아울러 모든 모델은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인 유로 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

BMW 관계자는 "우리는 스포츠 세단 부문에서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미 1500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가장 성공한 모델의 새로운 세대인 이번 뉴 3 시리즈는 이전 어떤 모델보다도 가장 좋은 차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터쇼에서 BMW그룹은 뉴 X5, 뉴 M5 컴페티션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프리미엄 오픈 탑 모델 '뉴 Z4'와 럭셔리 스포츠 쿠페 '8시리즈 쿠페'도 선보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