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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리모터쇼] 벤츠, AMG A35 등 3개 신차 공개

최종수정 2018.10.04 10:49기사입력 2018.10.02 21:03

[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을 공략할 전략 신차 3종을 공개했다.

이날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인기 SUV인 GLE의 신형 모델 '더 뉴 GLE'를 공개했으며, 럭셔리 세단 '더 뉴 B 클래스, 고성능 차량인 '더 뉴 메르세데스 AMG A35' 등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우선 메르세데스-벤츠는 SUV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량하는 '더 뉴 GLE' SUV를 공개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엔진과 강력해진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눈여겨 볼만한 모델이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확장된 주행보조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항도 추가로 탑재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GLE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GLE


더 뉴 메르세데스 AMG A35
더 뉴 메르세데스 AMG A35


실용적인 유럽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왜건형 '더 뉴 B 클래스'도 이번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민첩함을 조화롭게 만들어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차종으로, 벤츠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을 적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고성능 차종인 '더 뉴 메르세데스 AMG A35'도 이날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 뉴 A클래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더 뉴 메르세데스 AMG A35'는 2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돼 306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지니어들이 차량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주행성능 극대화를 위해 정밀하게 디자인한 모델이다.
한편 이날 벤츠는 앞서 공개했던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레이싱카 W 125의 오마주인 'EQ 실버 애로우'도 전시장을 채우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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