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車데뷔하는 날]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선택한 SUV는?

최종수정 2012.04.21 09:00기사입력 2012.04.21 09:00

쉐보레 캡티바
쉐보레 캡티바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주말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가 잇달아 등장했다. 한식을 소재로 한 두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를 그린 신들의 만찬. 스토리가 고준영(성유리 분)과 친엄마 성도희(전인화 분) 사이의 대결구도로 치닫으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종영을 약 1달 남겨둔 가운데 중간중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한국GM의 캡티바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올란도와 말리부도 드라마 중간중간 모습을 드러내지만 하얀색 캡티바 만큼 이목을 끌지는 못한 듯 하다.

신들의 만찬에서 쉐보레 캡티바는 이상우의 자동차로 등장한다. 한국GM의 유일한 SUV 모델 캡티바는 소형차 스파크, 중형사 말리부와 함께 한국GM의 주력모델이다. GM대우 윈스톰의 후속작이지만 전작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캡티바는 올해초 가솔린 모델에 이어 디젤모델이 출시됐다. 캡티바 2.0디젤 모델은 40.8 kg·m의 2.0ℓ 터보차저 디젤엔진(VCDi)을 탑재했으며 공인연비가 14.1km/ℓ(6단 자동변속기 기준)에 달한다. 또 유로5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친환경성을 겸비하고 환경 개선 부담금 면제 등 경제적인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3열 좌석까지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고, 1열 안전벨트 듀얼 프리텐셔너를 기본 채택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자식 주행안정 제어장치(ESC)를 기본 장착했으며 앞뒤 차량 하중 변화에 따라 차량의 뒤가 처지는 것을 방지하는 셀프 레벨라이저 시스템도 장착됐다.

이외에 동급 최초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스티어링휠의 에어컨 조작 스위치 및 2열과 3열 시트를 손쉽게 접고 펴도록 한 이지테크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에코 드라이빙 버튼을 변속 레버 오른쪽에 배치해 연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캡티바 2.0디젤 모델은 7인승 2륜 구동 자동변속기의 두 가지 트림을 제공하며, 가격은 LS와 LT모델이 각각 2608만원과 2826만원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관련기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