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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데뷔하는 날]안방극장서 맞붙은 '닛산' VS '포드'

최종수정 2013.02.24 09:00기사입력 2013.02.24 09:0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닛산과 포드코리아가 주중, 주말 드라마에 올해 판매대수를 끌어올릴 신차를 대거 투입한다.

2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 닛산의 대표 중형 세단 ‘뉴 알티마’를 비롯하여 자사의 대표 차량을 지원한다. 포드코리아 역시 지난 2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 포드·링컨 모델을 선보인다.

드라마 '야왕'의 주인공인 하류(권상우 분)와 주다해(수애 분)는 닛산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알티마(New ALTIMA)’를 타고 등장한다. 백학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다해를 짝사랑하는 백도훈(유노윤호 분)은 닛산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와 에브리데이 수퍼카 ‘GT-R’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인물이자 대통령의 딸이기도 한 석수정(고준희 분)은 닛산의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를 타고 등장한다.

주인공들이 이용하고 있는 뉴 알티마는 혁신적인 변화를 준 5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4기통 QR엔진과 6기통 VQ엔진이 뿜어내는 강력한 주행 성능은 물론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의 탑재해 리터당 12.8km의 연비효율성을 실현했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주력차종인 '올 뉴 퓨전'을 드라마 돈의 화신에 투입했다. 이 드라마는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현 세태를 해학과 풍자로 그리는 드라마로, 이미 예전에 방영된 인기드라마 '자이언트'와 '샐러리맨 초한지'에 이어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파멸을 그리는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3부작 완결편이다.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 이차돈(강지환 분)과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인 지세광(박상민 분)의 애마로 등장할 ‘2013 올-뉴 퓨전’은 포드 유럽에서 탄생한 역동적이며 세련된 ‘키네틱(Kinetic)’ 디자인과 포드 다운사이징 기술의 핵심인 에코부스트 엔진, 그리고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로 무장한 중형 세단이다.

여자 주인공 복재인(황정음 분)은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세단이자 고품격 장인정신과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2013 뉴 링컨 MKS’을 애마로 선택했다.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외관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명사 ‘뉴 머스탱’세컨드카로 등장할 예정이다 .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여검사인 전지후(최여진 분) 역시 동작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손을 대지 않고도 발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와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 SUV '2013 올-뉴 이스케이프'를 타고 출연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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