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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픽업 '렉스턴 스포츠' 공개…2350만~3090만원

최종수정 2018.01.02 09:23기사입력 2018.01.02 09:23

쌍용차, 신형 픽업 '렉스턴 스포츠' 공개…2350만~3090만원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자동차가 오는 9일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쌍용차 는 2일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프로젝트명 Q200’으로 개발해 온 차명 역시 렉스턴 스포츠로 확정됐다.

신차명에는 쌍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열정을 갖고 자신의 일에 프로답게 일하고, 가족과 함께 레저를 즐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꿈꿔온 스타일과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대형 SUV G4 렉스턴과 플랫폼 등을 공유하는 만큼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과 모바일 연결성을 제공한다. 또 차동기어잠금장치를 통한 험로탈출성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공간활용성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트림 별로 ▲와일드 2350만~2400만원 ▲어드벤처 2600만~2650만원 ▲프레스티지 2750만~2800만원 ▲노블레스 3060만~309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방침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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