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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부분변경 '뉴 i3 94Ah' 사전계약…3월 출시

최종수정 2018.02.05 09:28기사입력 2018.02.05 09:28

최신 eDrive 기술 통해 탁월한 주행 성능 발휘, 첨단 옵션 및 편의사양 제공


BMW 뉴 i3 94Ah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뉴 i3 94Ah의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림매김한 BMW i3의 첫 부분변경 모델인 뉴 i3 94Ah는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뉴 i3 94Ah는 BMW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BMW i의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한 기존 디자인에 섬세한 변화를 더해 더욱 스포티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폭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의 앞 범퍼는 정면에서 봤을 때 검은색 U자 모양으로 둘러 싸여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한다.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까지 전면부의 모든 조명기능에 LED 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방향 지시등 디자인은 원형에서 가로 일자형 형태로 변경돼 보다 날렵한 인상을 준다.

신규색상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기존 색상에 ‘임페리얼 블루’ ‘멜버른 레드’ 등 두 가지 컬러를 추가해 총 6종의 컬러를 제공하며 외장 컬러에 따라 측면의 액센트 컬러를 다르게 적용해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뉴 i3 94Ah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탑승공간인 ‘라이프 모듈’과 BMW e드라이브 등 구동력을 담당하는 ‘드라이브 모듈’의 구성 설계, 전기차 유일의 후륜구동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됐다.

또한 최신의 BMW e드라이브 기술을 통해 즉각적인 동력 전달과 효율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뉴 i3 94Ah의 e드라이브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3초면 충분하다. 여기에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으로 최대 약 2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i3 94Ah는 LUX와 SOL+ 등 2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뉴 i3 94Ah LUX는 19인치 휠을 장착했으며 아틀리에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상위 트림인 뉴 i3 94Ah SOL+는 20인치 힐을 장착하고 스위트 인테리어 옵션을 적용, 시트 등에 천연 마감 처리된 가죽을 활용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레이더를 이용해 교통 상황에 맞춰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 등이 탑재됐다.

뉴 i3 94Ah는 오는 3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뉴 i3 94Ah LUX 모델이 6000만원, 뉴 i3 94Ah SOL+ 모델이 6560만원이다.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 된다(VAT 포함). 2018년 뉴 i3 94Ah 국고 보조금은 1091만원이며 주요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은 최대 1100만원으로 지자체 별로 상이하다.

BMW 뉴 i3 94Ah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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