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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상품성 높인 '뉴 푸조 308' 출시

최종수정 2018.02.07 10:45기사입력 2018.02.07 10:45

2014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4년만의 부분 변경 모델, 4가지 트림으로 출시
전 트림에 풀 LED 헤드 램프와 ADAS 기본 적용
뉴 푸조 30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7일 프리미엄 해치백 푸조 308의 부분 변경 모델인 ‘뉴 푸조 308’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 푸조 308은 해치백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직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우수한 연료 효율성, 그리고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푸조의 대표 모델이다. 지난 2014년 6월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의 부분 변경으로, 스포티한 디자인 변화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뉴 푸조 308은 알뤼르와 GT라인, GT, 그리고 에스테이트 모델인 SW까지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알뤼르 3190만원, GT 라인 3450만원, SW 3490 만원, 그리고 GT 3990만원이다(VAT 포함). GT 라인과 SW 트림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110만원, 100만원 가격이 올랐으나 GT는 200만원 인하됐다.

뉴 푸조 308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전면부 디자인이다. 뉴 푸조 3008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터 시작된 크롬 소재의 입체적인 프론트 그릴을 적용해 전체적인 차량의 분위기가 더욱 스포티해졌으며 범퍼 하단부터 헤드램프까지 끌어올린 라인이 날렵한 인상을 더한다. 방향 지시등과 범퍼 그릴도 기존보다 와이드하게 배치해 차가 더욱 낮고 넓어 보이게 연출했다. 여기에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풀 LED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뉴 푸조 308의 전 트림에는 탑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새롭게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였다. 능동적으로 스티어링 휠의 조향에 개입해 기존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 주행 조건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조절하는 스마트빔 어시스트, 제한 속도 표지판 인식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크루즈 컨트롤 & 스피드 리미트 시스템, 가파른 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힐 어시스트(언덕길밀림방지),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GT 라인과 GT 트림에는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과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 미러에 표시해 안전한 차선변경을 지원하는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이 추가 적용됐다.

뉴 푸조 308 알뤼르와 GT라인, SW 모델에는 유로6를 충족하는 1.6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맞물린다. 최대 출력 120 마력(ps), 최대 토크 30.61 kg.m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6인치 휠을 탑재한 알뤼르 트림의 경우 15.3 km/ℓ (고속도로 기준 16.7 km/ℓ, 도심 14.3 km/ℓ), 17인치 휠을 탑재한 GT 라인은 14.6 km/ℓ (고속도로 기준 15.9 km/ℓ, 도심 13.6 km/ℓ), 16인치 휠을 탑재한 SW는15.3 km/ℓ (고속도로 기준 16.8 km/ℓ, 도심 14.3 km/ℓ)으로 우수한 연료효율성을 달성했다.

뉴 푸조 308 GT는 2.0 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 180 마력(ps), 최대 토크 40.82 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연비는 13.3 km/ℓ (고속도로 기준 14.3 km/ℓ, 도심 12.6 km/ℓ)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308은 민첩한 코너링과 스포티한 디자인,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겸비해 세계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푸조를 대표하는 해치백"이라며 "최근 국내에도 해치백 특유의 매력을 경험했거나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을 통해 뉴 푸조 308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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