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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코리아, 파나메라 덕에 1월 최대 판매

최종수정 2018.02.12 12:44기사입력 2018.02.12 12:44

포르쉐 뉴 파나메라 터보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르쉐 코리아가 지난 1월 창립 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포르쉐 코리아는 지난 1월 총 535대를 판매했다. 포르쉐 코리아 창립 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이다. 지난해 출시한 신형 파나메라가 실적을 견인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지난달에만 337대 판매됐다. 동급에서 BMW 7시리즈(222대)를 제치고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907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파나메라가 월 300대 이상 판매된 것은 파나메라가 국내 첫 선을 보인 2009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1월 판매량은 중국, 미국에 이어 글로벌 3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같은 판매 호조에 대해 포르쉐 관계자는 "포르쉐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고객의 높은 충성도와 지난해 12월 출시된 파나메라 4 모델의 인기에 따른 것"이라며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가 대표 강자인 국내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가 뛰어난 제품력과 희소성을 앞세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인 카이옌과 마칸이 인증 취소로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파나메라가 천군만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9월 파나메라 4S를 출시한 데 이어 12월에는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터보를 새롭게 선보이며 신형 파나메라 라인업을 완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파나메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포르쉐의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신형 파나메라는 강력한 스포츠카 DNA와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4 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새롭게 설계된 엔진과 변속기, 높은 완성도의 섀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실내 디스플레이 및 각종 조작부 등 대대적인 변화가 특징이다.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3750만원, 2억4750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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