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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레타', 또 대박 조짐…출시 열흘만에 1만5000대 계약

최종수정 2018.06.06 08:15기사입력 2018.06.06 08:15

현대차 '뉴 2018 크레타'
현대차 '뉴 2018 크레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자동차의 해외 전략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가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에 따르면 최근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크레타는 열흘 만에 1만4366대의 계약건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인도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크레타는 출시 전부터 1만5000건의 사전계약이 접수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크레타는 출시되자마자 인도시장 소형 SUV 1위에 올랐으며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을 포함에 26개 부문의 상을 휩쓸기도 했다. 크레타는 러시아, 브라질 시장에도 진출해 현대차의 신흥시장 판매를 이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뉴 2018 크레타'는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스마트키 등 첨단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현대차는 크레타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SUV 강자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구영기 현대차 인도법인장은 "2015년 크레타 출시 이후 현대차는 SUV 부문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크레타 부분변경 모델의 고급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첨단 커넥티드 기술 등이 고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타의 인기에 힘입어 현대차는 인도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6년 처음으로 연간 판매가 50만대를 넘었으며 지난해에도 50만대를 넘기는 등 2년 연속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11.44% 증가한 5만6016대를 판매했다. 올들어 5월까지 누적판매는 28만7905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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