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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BMW 520d·X3 서비스 않겠다"

최종수정 2018.08.03 15:31기사입력 2018.08.03 15:31

이달부터 리콜 대상 BMW 차종(520d, X3) 전량 서비스 중단
2일 강원도 원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일 강원도 원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3일 모빌리티 기업 쏘카는 이달 1일부터 고객 안전 보호를 위해 리콜 대상 BMW 코리아 차종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고객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결정을 내렸으며 보유하고 있는 BMW 520d·X3 총 56대 전량에 대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전 예약된 차량에 대해서는 고객에게 연락해 다른 차량으로 변경하거나, 환불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즉각적인 조치를 결정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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