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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6.3㎞/ℓ 달성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2351만~2965만원

최종수정 2018.08.07 09:03기사입력 2018.08.07 09:03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신형 투싼은 효율성을 높인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ℓ당 16.3km의 연비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7일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새 심장을 달았다.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 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디젤 2.0 ▲스마트스트림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현대차의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HTRAC)이 전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디젤 2.0 모델에 신규 장착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한다.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여기에 14.4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로 경제성까지 갖췄다.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실내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실내

현대차 최초로 연비 향상, 실용성능 강화, 배출가스 저감 등이 장점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D 1.6 디젤엔진’도 적용됐다. 스마트스트림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가솔린 1.6 터보는 가솔린 모델 특유의 장점인 정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모델보다 높아진 11.9km/ℓ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신형 투싼은 다양한 편의, 안전사양도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고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능동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연을 선보이고, 2018 부산 모터쇼에서 인기를 끌었던 홈투카 서비스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목소리만으로도 블루링크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351만~2646만원 ▲스마트스트림D 1.6 2381만~2798만원 ▲디젤 2.0 2430만~2847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2965만원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투싼 페이스리프트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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