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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정비인재 육성 산학협력 체결

최종수정 2018.08.10 09:05기사입력 2018.08.10 09:05

현대자동차는 국내 6개 정비 교육 기관과 상용차 우수 정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정(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관계자들이 업무협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6개 정비 교육 기관과 상용차 우수 정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정(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관계자들이 업무협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국내 6개 정비 교육 기관과 상용차 우수 정비 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정(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현대차를 비롯 대원대학교, 부산·인천·창원 폴리텍대학, 아주자동차대학,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각 교육 기관에 상용 전문 정비 강사를 파견해 강의를 지원하고 실습용 상용차 및 교재, 장학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시작되는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에서는 총 90명의 미래 정비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 후 우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현대차 정비 협력사인 블루핸즈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총 10주차의 정규 과정 및 방학을 이용한 집중과정으로 운영되며, 미래 신기술 소개 및 현대 상용차 정비 기초부터 고장진단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특강, 정비 현장 체험, 연구소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베트남 교육기관과 산학협동을 추진해 국내에 해외 정비 인력을 육성하고, 글로벌 상용 정비 기술을 표준화 및 전문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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