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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아티스트 장 보고시안과 협업한 CT6 공개

최종수정 2018.10.08 10:37기사입력 2018.10.08 10:37

캐딜락 플래그십 세단, CT6만의 독창적 디자인과 존재감을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
‘불꽃’ 활용해 독자적 예술세계 구축한 장 보고시안의 작품 얹은 CT6 ‘심연의 불꽃’ ‘무제’ 공개
캐딜락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컬렉터 장 보고시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CT6를 공개했다. 사진은 컬래버레이션 작품 '무제'와 장 보고시안
캐딜락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컬렉터 장 보고시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CT6를 공개했다. 사진은 컬래버레이션 작품 '무제'와 장 보고시안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캐딜락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컬렉터 장 보고시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CT6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장 보고시안은 불꽃(Flame)과 연기(Smoke)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 지난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아르메니아 국가관 전시로 예술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세계적 명성의 아티스트 겸 컬렉터다. 자신의 성을 딴 ‘보고시안 재단’을 설립해 세계 각지의 예술가 후원 활동 외에도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리아와 같은 국가 분쟁 지역에 식수 제공, 공원 설립, 학교 설립 등 단순한 원조의 개념을 넘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대의 특별한 CT6는 장 보고시안의 시그니처와 같은 불꽃을 활용해 완성한 독특한 패턴을 적용,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됐다.

두 작품 ‘심연의 불꽃(FLAMME INT?RIEURE)’과 ‘무제(Unnamed)’는 불에 의해 연소된 캔버스의 패턴으로 시각적 오묘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내면의 깊은 곳에 존재하는 불꽃을 표현하며 CT6의 웅장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과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전달한다.
무제와 심연의 불꽃은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과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미술전시관 뮤지엄 그라운드에 동시에 전시된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아트는 고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캐딜락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장 보고시안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의 만남은 전혀 다른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캐딜락의 모든 가치가 담긴 CT6를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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