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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 무디스·S&P 신용등급 획득

최종수정 2017.08.17 04:06기사입력 2017.08.16 10:22

투자적격 신용등급인 'Baa2' 'BBB' 획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한국타이어 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와 스탠더드앤푸어(S&P)로부터 각각 신용등급 'Baa2'와 'BBB'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타이어가 획득한 신용등급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이마트 등이 있으며 해외기업으로는 페덱스, 포드, 메리어트 등이 있다. 또한 Baa2와 BBB 이상의 신용등급을 보유한 국내 비금융 민간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약 20개 기업뿐이다.

한국타이어는 경쟁사 대비 높은 운영 효율성과 수익 창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견고하고 안정적인 재무위험 관리정책을 바탕으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설립 이래 최초로 주요 국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신용등급 획득으로 한국타이어는 해외 파트너사, 투자자에 객관적인 대외 신뢰도 제고는 물론 국내·외 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에 유리한 지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한국타이어가 혁신을 통한 성장을 이룩한 결과로, 미래 타이어 기술력과 유통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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