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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첫코스 ‘실크로드’ 완주

최종수정 2017.08.21 10:32기사입력 2017.08.21 10:32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횡단 이벤트에서 첫 번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중국 횡단 코스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단팀은 뒤이어 두 번째 여정인 중앙아시아 지역 횡단 시작 국가인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대륙횡단 첫 여정인 동아시아의 중국 횡단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일 중국 만리장성에서 킥오프를 시작으로 진행된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출발해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 등 도시와 산악, 사막지역을 거쳐야 하는 코스다.

중국 코스는 유라시아 횡단 6개 여정 중 가장 긴 총 3469km로 하루에 평균 650km에서 800km까지 다양한 온·오프로드의 험로에서 주행해야 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사막, 비포장 도로는 물론 강한 돌풍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G4 렉스턴은 정통 SUV로서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였다. 고속 주행에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유라시아 횡단 첫 코스를 무사히 마친 G4 렉스턴은 뒤이어 두 번째 여정인 중앙아시아 지역 횡단 시작 국가인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게 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첫 관문인 중국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남은 여정을 통해 G4 렉스턴의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하고 유럽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라시아 대륙횡단을 떠난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역주하는 모습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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