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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하프코스 통과…총 7264km

최종수정 2017.09.01 04:08기사입력 2017.08.31 14:36

중국 베이징부터 러시아 우파까지…마의 코스 시베리아 횡단 앞둬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이 횡단 코스 제2구간 카자흐스탄 차린 협곡을 질주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하프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 27일 러시아연방 바슈코르토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우파(Ufa)에 도착해 유라시아 대륙횡단 여정의 절반을 통과했다.

16일간 진행된 하프코스는 중국 베이징-우루무치-카자흐스탄 아스타나-러시아 우파까지 대도시는 물론 거친 산악과 사막, 건조한 초원지대를 모두 지났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를 통해 G4 렉스턴의 내구성과 견고함,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앞으로 제4구간 시베리아 코스(러시아 우파~모스크바)와 제5구간 동유럽 발트연안 코스(모스크바~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입성할 계획이다. 이후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뒤 서유럽을 지나 영국 런던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중국 베이징부터 영국 런던까지 총 8개국 23개 도시 1만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럽 각국 30여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참가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쌍용차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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