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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라인업 공개…'프로씨드 콘셉트', 'i30N' 등

최종수정 2017.09.07 10:03기사입력 2017.09.07 10:03

기아차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 렌더링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기아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 N시리즈 등 유럽전략 차종을 선보이고 기아차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 기아차 는 7일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총 38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오는 12일(현지시간) 언론 사전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최된다. 올해도 40여 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차는 유럽시장에 초점을 맞춘 전략 차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i30N과 i30N 패스트백 등 고성능 모델을 일반에 공개한다. i30 N은 현대차 고성능N 시리즈의 첫 모델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과 최대 토크 36.0 kgf·m을 갖췄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국내에서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트랙 경주용으로 만들어진 i30 N 24h 랠리카 , i30N TCR 랠리카 등 모터스포츠 차량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i시리즈, 투싼 등 양산차 총 19대를 전시한다.

기아차는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프로씨드 콘셉트는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다. 상세 제원은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소형 SUV 스토닉도 유럽 최초로 선보인다. 기아차는 모터쇼 공개를 시작으로 유럽시장에서 스토닉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쏘렌토 부분변경모델, 모닝(현지명 피칸토)X-Line, 쏘울 EV, 스팅어 등 총 19대를 전시할 방침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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