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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예술작품 110점 전시

최종수정 2017.09.10 10:34기사입력 2017.09.10 10:34

기아차 디자이너 120명 참여…디자이너와 소통하는 도슨트 투어 진행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아자동차 전시관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에서 관람객이 도슨트의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아자동차 전시관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에서 관람객이 도슨트의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기아자동차가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 는 'FUTURES(미래들)'이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미래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아날로그적 삶'을 테마로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비엔날레전시관에 '2017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라는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이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래에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아날로그적 예술행위가 고귀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아래 창작된 작품들"이라며 "올해도 기아차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감성을 고객과 공유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2009년 첫 참여 이후 5회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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