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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후차량 복원해드려요"…H-리스토어 참가자 모집

최종수정 2017.09.10 10:46기사입력 2017.09.10 10:46

출고 후 10~20년 된 노후차량 2대 선정해 복원…24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서 사연접수

현대자동차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노후 차량의 외형을 복원하고 정비해주는 'H-리스토어'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가 노후 차량의 내·외장을 복원하고 정비해주는 'H-리스토어'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교체와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사연을 신청받아, 사내 각 분야별 전문 정비사 20명으로 구성된 드림팀을 투입해 고객 차량 내·외장을 복원하고 정비해 전달할 계획이다.

1998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고된 차량 보유 고객은 누구나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에 선정된 고객(2대 선정) 은 10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약 2주간의 정비기간 동안 렌트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최고의 정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고객 감동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의 신뢰 보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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