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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쌍용차, G4렉스턴으로 유럽 공략

최종수정 2017.09.12 13:53기사입력 2017.09.12 13:53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가 12일(현지시간) 독일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G4렉스턴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유럽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 는 정통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으며, 코란도 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G4 렉스턴은 지난 7월 한국 평택공장을 출발해 1만3000km의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고 모터쇼에서 데뷔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티볼리 아머(Armour)는 전면부 디자인 혁신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쌍용차는 내년 유럽 시장에서 G4 렉스턴을 5000~6000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1만km가 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 G4 렉스턴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4_렉스턴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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