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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다문화가정 어린이 위한 교통안전 워크숍 진행

최종수정 2017.09.17 14:16기사입력 2017.09.17 14:16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부산본사에 초청해 문화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부산공장에서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위한 공장투어와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1~13세 어린이 30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차체 생산부터 조립라인까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교통안전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어린이안전학교 부산대표와 부산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이유진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인형극, OX게임 등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홍영진 르노삼성자동차 이사는 “앞으로도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는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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