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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이모저모] "격이 다른 배려와 감동"

최종수정 2017.09.21 17:31기사입력 2017.09.21 14:00

제네시스챔피언십은 '플레이어스 디너'와 '유아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챔피언십

[송도(인천)=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가장 노릇을 한 기분."

투어 3년 차 박배종(31)의 마음이다. 2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ㆍ736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네시스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 출발을 앞두고 주최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 호텔에 머물고 있는데 곳곳에서 배려의 손길이 느껴진다"며 "한마디로 감동"이라고 했다.

국내 최대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무대다. 올해 신설됐지만 섬세한 손길이 엿보인다. 대회 기간 출전 선수 전원에게 송도 오라카이호텔을 숙소로 무려 제공하는 파격 행보다. 디럭스 타입, 1박에 18만원이다. 웨이트트레이닝 시설과 야외 수영장 등을 갖춰 휴식과 개인 훈련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대회장까지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 역시 탁월하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초콜릿까지 선물했다. '믿고 보는 당신의 플레이', '뭐해? 트로피 챙겨가야지', '경기 +100 UP', '홀인원의 기운을' 등 재치있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전날 국내 처음 '플레이어스 디너'를 마련해 뉴스를 더했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톱 10'에게는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했다. '패밀리 라운지'와 '유아 돌봄 서비스' 등 디테일을 가미했다.
송도(인천)=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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