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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100대 브랜드로 선정…현대차 35위

최종수정 2017.09.25 14:03기사입력 2017.09.25 14:03

현대차, 2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35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차 는 25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2년 연속 종합 브랜드 순위 3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문에선 6위를 달성했다. 올해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2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아차 는 67억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해 지난해와 같은 69위에 올랐다. 이에 6년 연속 100대 브랜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한다. 각 브랜드의 가치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산정된다.

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브랜드순위는 49계단, 브랜드가치는 97억달러가 올랐다. 2015년부터는 3년 연속으로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기아차

기아차는 2012년 처음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브랜드 가치가 상승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한 67억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달성했다. 이는 ‘디자인 경영’을 처음 선포한 2006년의 9억달러 대비 7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에 따라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발전시키는 등 보다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접점에서 소비자가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와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내외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과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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