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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멕시코 공장 야적장 폭우로 침수…"보험 가입 돼 있어"

최종수정 2017.09.29 07:15기사입력 2017.09.29 07:15

[이미지출처=연합뉴스]소셜미디어서 퍼진 기아차 멕시코 공장 야적장 침수 모습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멕시코 북부에 있는 기아자동차 생산 공장의 야적장이 28일(현지시간) 폭우로 침수됐다.

기아차 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에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 주에 폭우가 내려 페스케리아 시에 있는 기아차 공장 야적장이 물에 잠겼다.

품질 검사를 위해 야적장에 주차돼 있던 100대 미만의 차량이 물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공장 라인과 품질 검사를 마친 완성차 야적장은 배수가 잘 돼 피해가 없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피해에 대한 보험이 가입돼 있어 재산상의 손실이 없으며 생산에도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가동을 시작한 연산 40만대 규모의 기아차 멕시코공장은 포르테를 양산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리오의 양산도 시작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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