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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디트로이트모터쇼]포드, 머스탱 불릿 공개

최종수정 2018.01.16 13:01기사입력 2018.01.16 13:01

포드 머스탱 불릿
포드 머스탱 불릿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포드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8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스페셜 모델 포드 머스탱 불릿과 2019 올-뉴 포드 레인저, 올-뉴 포드 엣지 ST, 그리고 F-150 디젤 등 신규 모델을 공개했다.

포드는 1968년 발표된 스티브 맥퀸 주연의 영화 ‘불릿’의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스페셜 모델 2019년형 머스탱 불릿을 공개했다. 영화에서 머스탱은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자동차 추격씬의 하나로 평가받는 샌프란시스코 추격신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5.0ℓ V8 엔진이 탑재된 머스탱 불릿은 최소 475마력, 420lb.ft의 토크, 163mp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1968년 영화에 등장한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외관 디자인에는 다크 하이랜드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12인치 디지털 LCD 계기판과 레카로사의 검은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2019 올-뉴 포드 레인저
2019 올-뉴 포드 레인저


포드는 2019 올-뉴 포드 레인저 공개를 통해 중형 트럭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올-뉴 포드 레인저는 단단한 차체 및 최첨단 운전 보조기술이 탑재돼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포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견고하고 기동성이 뛰어난 중형 픽업트럭을 찾는 트럭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견고한 고강도 철골 구조를 기반으로 포드만의 2.3ℓ 에코부스트 엔진, 그리고 동급 최초로 10단 자동 변속장치를 탑재했다.
올-뉴 포드 엣지 ST
올-뉴 포드 엣지 ST


포드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량를 자랑하는 올-뉴 엣지 ST를 공개하면서 SUV 라인업에 고성능 브랜드 ST를 추가했다.

포드 퍼포먼스팀의 첫 SUV인 올-뉴 엣지 ST는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V6 엔진과 함께 335마력과 최대 380lb.ft의 높은 토크를 발휘하는 2.7ℓ 트윈 터보차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했다.
포드 F-150 디젤
포드 F-150 디젤


포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미국 지역 베스트셀링 트럭인 F-150의 파워 스트로크 디젤 엔진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고속도로 연비 30mpg를 기록했다. 1만1400 파운드의 견인능력과 2020 파운드의 적재중량은 동급 최강을 자랑한다. 또한 250마력과 440lb.ft의 토크로 디젤 동급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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